살다보면 모종의 계기로 (스트레스 과도, 컨디션 난조, 리듬깨짐, 업무폭주 등등) 확 풀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누적된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으로 인해 바로 복원이 안되는 경우, 긴장하고 시도해오던 노력들이 부서진 상태로 남아 포기하게 될 위험이 큰 것이다. (다이어트, 금연, 좋은 습관만들기 등) 이럴때 다시 돌아오기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불가항력으로 긴장이 풀렸고 지금 바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 부터 나의 선택에 의해 당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결정함으로써 긴장풀린 상황에 대한 죄책감을 갖기보다 나 자신이 이 상황을 제어하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의도적 휴식으로 규정하는 동안 나와 주변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한 사항에 대해서 실제로 행동하는 경향이 크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조언하고 설득한다고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서 그건 당신생각이고 나와 맞지 않다고 느끼게 될 경우 조언이나 설득을 했던 나의 의도는 실현되지 않게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나의 의도가 실제로 반영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설득이나 조언보다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허락을 구하고, 발언의 강도를 축소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 경우 이렇게 해봤더니 괜찮았습니다" 혹은 "제가 생각나는 대응방안이 있는데 한번 말씀드려봐도 될까요?" 그리고 솔루션에 대한 대화 이전에 감정을 해소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듣기와 말하기 비중을 느껴본다 내 말의 톤이 높아지는지 느끼면 한 발 떨어져보자 충고나 의견을 주기위해 할 말을 고민하는 것 보다는 더 집중해서 듣는 것이 효과적이다 [O.A.R.S 기법] Open-ended Question Affirmations Reflective Listening Summaries 단답형이 아닌 열린 질문을 하고 상대방의 의견이나 표현을 인정해주고 반영적으로 경청하며 의견을 요약해주는 것 이렇게 대화하려면 상대방에게 제대로 집중해야 한다.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