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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모종의 계기로 (스트레스 과도, 컨디션 난조, 리듬깨짐, 업무폭주 등등) 확 풀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누적된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으로 인해 바로 복원이 안되는 경우, 긴장하고 시도해오던 노력들이 부서진 상태로 남아 포기하게 될 위험이 큰 것이다. (다이어트, 금연, 좋은 습관만들기 등)

이럴때 다시 돌아오기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불가항력으로 긴장이 풀렸고 지금 바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 부터 나의 선택에 의해 당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결정함으로써 긴장풀린 상황에 대한 죄책감을 갖기보다 나 자신이 이 상황을 제어하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의도적 휴식으로 규정하는 동안 나와 주변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려보다가 에너지가 충분히 보충되어 의욕이 생겼을 때 하나씩 스위치를 켜듯이 돌아오게 되는 방법이 이미 망가졌으니 포기하고 외면하는 것보다는 성공확률이 높지않을까 한다.

그렇게 돌아오면서 며칠만에 포스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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